작가소개/
최병식은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.
방송기자를 10년 했고
그 다음에 한 10년 국내 중견 엔지니어링 회사를 경영했습니다.
그리고 또 한 10년 정도 컨설팅회사를 경영했습니다.
사진은 컨설팅회사를 경영하면서
전 세계 약 70개 나라를 여행하고
15개 나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찍은 것들입니다.
제안서, 보고서 또는 출판물에 필요한 사진들을 위하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.
그에게 사진은 예술이나 기록의 기능으로 인식되지 않았습니다.
그는 사진을 커뮤니케이션의 한 수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.
그는 지금
대학의 강연이나 강의
국책 사업의 심의 평가
혹은 신문과 잡지에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.
비전/
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만나기 전보다 더 행복해 지는 것.
미션/
출판이나 보고서, 제안서의 공간에. 또는 생활공간이나 휴식공간. 혹은 혼자나 여럿이 사용하는 공간에. 심리적 공간이나 사이버공간이나. 심지어 마음의
빈 공간 혹은 뭔가 아쉬운 영혼의 공간을
한 장의 사진이나 그림으로 데코레이션 할 수 있다면.
그래서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여유로워질 수 있다면
궁극적으로 사진을 통해서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.
혜택/
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진의 공유는 적극 권장되며, 무료입니다.
원하는 작품번호와 이용계획을 bs-photo@naver.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.
단 사진의 출처는 밝혀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.